건강정보 /韓方 經驗方

[스크랩] 나의 경험방 이야기

和潭 2018. 8. 11. 12:00

약명= 소반하탕(小半夏湯) 

           반하(半夏)끓는 물에씼을 것 , 생강(生薑) 껍질을 그대로 할 것, 各3錢重 약12g을 물에 달여서 복용함.

功用 : 治嘔定吐,開胃消食 구역을 멎게하고 위릏 편하게하며,소화를 시킨다.

        (소아구토)

由來 :  中醫學 胃病治療大全 72편애서



治驗例 :


본인의 손자가  생후 2개월된  아기로 우유를 먹이면 토하기를 심하게 하여 지방에 병, 의원을 여러곳  다니면서 치료를 하였으나 별 효과를 보지못하고,한의원과 한약방약, 민간요법을 좋다는 것은 다 하여도 무효 였다,.

출생후에 10여일 정도는  모유를 먹이다가 엄마가 직장 관계로   모유를 계속 먹일 수 없는 사정 이라서, 분유를 먹이게 되었다.. 체하였는지..? 계속 토하고  아기는 생명이 위독하게 되었다.

 병원에서는  '유문협착증, 이라 하면서 속히   큰 병원에 가서 수술을 하지 않으면 생명이 위험하다 고 하였다.

추석 명절과 당시 30여년전에  교통 사정으로   서울병원에 갈 수도 없고 아기는 위중 하였다.

궁여지책 으로 한방 의학서적을 보다가 중국의학 서적인 (胃病治療大全)이란 책에서 소반하탕을 발견 하였다.

약재료에 반하극성약으로서 대단히 독성을 가지고 있고, 생강은 반하를 해독하는 약이나 매워서 아기에게 먹기기는 용이하지않다.

 아기는 약을 한스픈 먹고서  매워서 경련을 일으키면서 울어댔다.  .

잠시후에 다시한번 먹였다. 그리고 얼마동안 자고 나더니 배가 고픈  모양 이다.

우유를 타서 조금 먹여보니 토할듯 하다가 그냥 중지 되었다.

약은 더 먹이지 않고 조심하면서 우유를 먹이니  그대로 치료가 되았다.

그후 병원에 가지않고   신기하게 치유 되었다.

재발 없이 되어 지금까지 무병하게 되었다.

 

참고 :  반하는 독성이 강한 약으로 반드시  제독을 하여 사용한다.(전문가와 상의할 것)

 

 

 

 

 

 

출처 : 아름다운 자 연
글쓴이 : 화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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