柳香 큰며느리!
祝賀한다!
오랜 세월동안 公職生活하면서 가족과 數 十年 동안 週末夫婦가되어 힘든 세월을 보냈다.
공직생활은 하다보면 어려움도 많고 질타도 있겠지만 묵묵히 맡은 일에 충실하고 최선을 다 했기때문에 영예의 훈장을 받게 되였다.
이것은 본인에 노력의 결과이며, 매사에 침착하고 성실했다는 증거이다.
또 한 자식들도 훌륭이 키워서 사회에 진출시켜 가정이 안정을 찾고 있다.
가족이 건강하고 손자도 예쁘게 자라서 기쁘다.
우리집에 리더로서, 가족간에 화목하고 행복한 길로 이끌어 가기를 바라는 바이다.
2018년 2월 1일
이석재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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